[먹거리]캘리포니아의 자랑 In&Out Burger
캘리포니아에선 가끔(?) 볼 수 있는데 다른 주에서는 본 적이 없다고 해서 인앤아웃 햄버거는 캘리포니아에만 지점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.
근데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캘리포니아 옆의 아리조나나 네바다 주에도 있더군요 ^^

아래사진은 인앤아웃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. ㅎㅎ 첨 미국왔을때 찍어놓은 사진이 있을 줄 알았는데 못 찾겠습니다. ㅡㅜ





인앤아웃이라는 이름은.. 사고 나면 나가야 된다는 뜻으로 지어졌다고 하네요 ㅎㅎ
최초로 Drive Thru를 적용한 곳이라서 그런가 했는데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. (차타고 지나가면서 주문하고 받는)
그러니까 첨엔 차에서 주문하던가 걸어들어가서 시키고 ToGo(집에 가져가서 먹는거ㅡ.ㅡ)해 가던가 둘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. 나중엔 앉는 좌석이 만들어져서 현장(?)에서 즉석으로 먹게 되었지만요 ^^

...

인앤아웃의 장점은 신선도가 아닐까 합니다. 재료를 그 날 들어온 거를 그 날 쓰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.(들은 바론..)
특히 감자튀김이 얼렸다가 녹힌 감자가 아니라 오늘 들어온 감자로 바로 튀겨서 좋아서 다들 좋아합니다.

그리고 쌉니다. ㅎㅎ 맥도날드는 5불정도 있어야 먹는데, 여긴 1불 75센트인가만 있어도 햄버거를 시킵니다. 대부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.

맛은 맥도날드, 버거킹 ... 기타 유명한 햄버거집보다 100배는 맛있습니다. 우리나라에 들어온 건 우리나라 입맛에 맞춰서 괜찮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. 한국에서 먹었던 세계적인 햄버거집들은 정작 미국현지에선 맛이 없더군요.. 왠만해서는 안 가는 ㅡ.ㅡ 미국 사람들도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던데.. ^^; 좀 과장해서 파리 날리는..

반면에 인앤아웃에 들어가면 항상 붐비죠.

종업원에서 월등하게 차이납니다. 직원을 백인만 뽑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,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. 제가 본 직원은 백인밖에 없었습니다만..
사실 여부를 떠나 다른 햄버거 가게들은 멕시칸밖에 없으니.. 위생상태가 걱정되는 건 사실입니다. ㅡㅡ.

...

그래서 여기와서 먹어본 햄버거 중에서 가장 맛있는 건 인앤아웃이었습니다. 그래도 패스트푸드랑 왠만해선 안 먹지만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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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4Deyes | 2006/12/14 05:33 | 유학생활 홀로서기 | 트랙백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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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STING's Note™ at 2006/12/21 16:02

제목 : 247. 미국하면 생각나는 거..
작년 여름에 미국여행을 갔을때 기억에 남는 것이 몇가지 있었다..그 중에서도 불황이 없는 아기 전문 매장(ToysRus)과 대형마트 매장인 코스트코(COSTCO wholsale) 과 slow food 햄버거(IN-N-OUT burger) 매장이었다. 햄버거하면 맥도날드,버거킹 정도가 생각날때 수제 햄버거인 인앤아웃 햄버거는 신선했다. 패스트푸드만 접하던 미국인들이 햄버거를 구워서 감자를 썰어 그자리에 튀겨주는 것을 봤을때, 줄을 서서......mo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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